화장실 벽타일 한 장이 깨졌는데 기존 규격이 단종된 현장. 색감·질감이 닮은 대체 규격으로 라인을 살려 감쪽같이 교체했습니다.
AFTER
BEFORE⇆
Before
화장실 벽타일 한 장이 깨져 신경이 쓰인다는 문의였습니다. 확인해보니 기존 타일 규격은 600x350mm였는데, 지금은 생산되지 않는 단종 규격이었습니다. 단종 타일은 보통 벽면 전체를 새로 하거나 색감과 질감이 비슷한 대체 규격을 찾는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. 전체 시공은 비용이 크게 올라가는 만큼, 대체 규격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었습니다.
작업 과정
- 1단계 · 실측과 자재 선정 — 기존 규격(600x350mm)이 단종된 것을 확인하고, 색감과 질감이 닮은 300x600mm 규격을 대체 자재로 제안했습니다. 세로 길이가 같아 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조합이라 표면 광택까지 비교하며 골랐습니다.
- 2단계 · 철거와 면 정리 — 깨진 부위와 굳은 줄눈을 깔끔하게 뜯어내고, 주변에 들떠 있던 줄눈도 함께 정리했습니다.
- 3단계 · 부착과 마감 — 새로 고른 타일을 부착한 뒤, 색을 기존과 비슷하게 맞춰 줄눈을 채워 마감했습니다.
After
실측부터 마감까지 총 3시간이 걸렸습니다. 규격이 달라졌는데도 세로 라인이 그대로 이어져 전혀 티가 나지 않았고, 시공을 의뢰하신 고객님도 "규격이 달라졌다는데 전혀 티가 안 난다"며 만족하셨습니다. AS 기간은 1년 보장됩니다.
완성 사진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