윗집 누수로 본드가 녹아 타일이 하나씩 들뜨고 떨어진 현장. 원인을 확인한 뒤 보관해두신 여분 타일로 이색 없이 재시공했습니다.
AFTER
BEFORE⇆
Before
윗집에서 누수가 생기면서 물기가 벽 안쪽으로 스며들어, 타일을 붙이고 있던 본드가 녹으며 타일이 들뜨고 하나씩 떨어지기 시작한 현장입니다. 떨어지는 과정에서 타일 2장이 깨졌고, 남아 있는 옛 본드와 이물질이 벽에 그대로 드러나 있었습니다. 누수가 계속되는 상태에서 원인을 잡지 않고 떨어진 것만 붙이면 다시 떨어질 수 있어, 재시공 전에 누수가 멈췄는지부터 확인해야 하는 현장이었습니다.
작업 과정
- 1단계 · 떨어짐 상태 점검 — 떨어졌거나 들뜬 범위를 확인하고, 깨진 타일과 다시 쓸 수 있는 타일을 구분했습니다.
- 2단계 · 들뜬 타일 탈거 — 떨어졌거나 들뜬 타일을 조심스럽게 탈거했습니다.
- 3단계 · 바닥면 정리 — 남아 있는 옛 본드와 이물질을 깨끗하게 긁어냈습니다.
- 4단계 · 타일 재시공 — 고객님이 보관하고 계시던 같은 타일로, 습기에 강한 본드를 발라 다시 붙였습니다. 떨어지는 과정에서 깨진 2장도 여분 타일로 채워 이색 없이 마무리했습니다.
- 5단계 · 줄눈 마감 및 점검 — 기존 타일과 줄눈 간격을 동일하게 맞춰 이색 없이 마감했습니다.
After
고객님이 같은 타일을 보관하고 계셨던 덕분에 이색 없이 감쪽같이 시공할 수 있었습니다. 떨어져 불안하던 타일이 원래대로 돌아와 만족해하셨습니다.
완성 사진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