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탁실 문이 통로 쪽으로 크게 돌아 나와 동선과 자꾸 부딪히던 현장. 문짝 교체 없이 경첩 위치만 옮겨 여닫는 방향을 바꿨습니다.
AFTER
BEFORE⇆
Before
자곡동 가정집에서 세탁실 문 여는 방향이 불편하다는 문의를 받았습니다. 현장 확인 결과 기존 문이 열릴 때 통로 쪽으로 크게 돌아 나오는 구조라 옆에 있는 가구나 동선과 부딪치기 쉬운 상태였습니다.
작업 과정
- 1단계 · 점검 — 문짝, 경첩, 문틀 상태를 확인해 방향 변경이 가능한 상태인지 점검했습니다.
- 2단계 · 측정 — 문틀 구조와 문짝 무게, 경첩 자리의 깊이를 모두 맞춰 정확히 측정했습니다.
- 3단계 · 경첩 이동 — 기존 경첩을 제거하고 반대 방향에 새로 자리를 잡아 고정했습니다.
- 4단계 · 자국 메꿈 — 기존 경첩이 있던 자리를 자재로 메꿔 마감했습니다.
- 5단계 · 점검 — 문이 처지거나 닫힐 때 어긋나지 않는지 수평을 확인하고 마무리했습니다.
After
약 1시간 만에 문 방향을 바꿔 벽 쪽으로 자연스럽게 열리도록 개선했습니다. 고객님은 '문 여는 방향이 불편해서 계속 불편했는데 방향을 바꾸고 나니 훨씬 쓰기 편해졌다, 작은 작업 같아도 만족도가 정말 높다'는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.
완성 사진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