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린이집 주방 싱크대 인조대리석 상판에 금이 가 위생이 걱정된다는 문의. 균열을 메우고 표면을 다듬어 자국 없이 복원했습니다.
AFTER
BEFORE⇆
Before
수원의 한 아파트 단지 안 어린이집 주방에서 싱크대 상판에 금이 갔다는 문의를 받았습니다. 현장에서 확인해보니 인조대리석 이음새 부근에 또렷한 균열이 나 있었고, 다행히 표면 균열이라 상판을 통째로 교체하지 않고 보수만으로 되살릴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. 아이들이 매일 음식을 다루는 공간이라 벌어진 틈으로 물과 이물질이 스며들기 전에 서둘러 손봐야 했습니다.
작업 과정
- 1단계 · 점검 — 균열이 얼마나 깊고 길게 번졌는지 꼼꼼히 살펴 메울 범위를 확인했습니다.
- 2단계 · 정리 — 균열 부위와 둘레의 이물질을 깨끗이 손질해 메꿈제가 단단히 붙도록 준비했습니다.
- 3단계 · 충진 — 기존 상판 색과 질감에 맞춰 금이 간 틈 안쪽까지 빈틈없이 메웠습니다.
- 4단계 · 표면 다듬기 — 메꿈제가 굳은 뒤 주변 높이에 맞춰 평탄하게 갈아내 손으로 만져도 단차가 느껴지지 않게 마무리했습니다.
- 5단계 · 검수 — 여러 각도에서 빛을 비춰가며 균열 자국이 도드라지지 않는지 점검했습니다.
After
약 2시간 만에 상판 전체 교체 없이 균열 부위만 복원을 마쳤습니다. 빛을 비춰봐도 어디를 손봤는지 표가 나지 않을 만큼 깔끔하게 정리됐고, 아이들이 쓰는 공간이라 더 안심된다며 만족해하셨습니다.
완성 사진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