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둡고 칙칙한 색이라 답답해 보이던 화장실. 철거 없이 기존 타일 위에 화이트톤 타일을 덧방해 분위기를 확 바꿨습니다.
AFTER
BEFORE⇆
화장실 전체가 어두운 색 타일이라 불을 켜도 답답해 보인다는 문의였습니다. 줄눈까지 변색이 진행돼 있어 청소로는 해결이 안 되는 상태였습니다. 철거 없이 분위기만 바꿀 수 있는지 물으셨습니다.
먼저 색상을 밝은 화이트톤으로 정하고, 기존 타일 위에 새 타일을 붙이는 덧방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. 벽 자체는 튼튼해 덧방이 가능한 조건이었고, 레이저 수평기로 줄을 잡아가며 타일을 붙여나갔습니다.
반나절 만에 벽 전체가 밝은 화이트톤으로 바뀌었습니다. 철거 과정이 없어 소음과 분진도 적었고, 같은 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마무리했습니다.
완성 사진

